[스크랩]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 ..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11.10.04
큰행복 작은행복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큰행복 작은행복 삶이란 목적을 위한 부단한 노력의 시간이다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 행복으로 인해 신분이 상승된다거나 부를 얻는다던가 삶의 터전 전체가 바뀌기도한다 큰 행복은 우연히 얻어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노력의 산물..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11.10.04
인생을 멋지게 살다 갑시다 남은 인생 멋 지게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11.10.04
그대를 보내고~ .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참 많이도 막막했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기 위해서라지만, 말이야 얼마나 그럴듯한가만은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한 길 물 건너듯 나를 훌쩍 건너가 저 멀리 냇물로 흘러간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참 많이도 울..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5.09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고 또 사랑하니까 사랑이 다가오는 순간은 미세한 떨림에서 시작된다. 첫 떨림의 순간이 사랑의 파장을 일으켜 첫 만남으로 이어지고 한 달이, 그리고 100일이 지나면서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사랑하니까...그리고 또 사랑하니까... 영원이 되는 것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4.21
지금부터라도 지금부터라도 한번쯤 돌아보십시오. 연초에, 새옷을 입듯이 가슴에 지녔던 꿈들을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그 꿈을 또 얼마만큼 간직하고 있는지, 애초에 계획했던 꿈을 시작도 못했다고 해서 난감해 하고 속상해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하며 마음을 다..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4.20
인연의 빨간 실타래 인연의 빨간 실타래 어느 사람이나 그 사람의 새끼 발가락에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매어져있다고 한답니다 그 실의 끝은 그 사람의 인연이 되는 또 한사람의 새끼발가락에 매어져 있답니다 그런데 그 실은 이리저리 얽혀있어서 그실의 끝을 찾기도 어렵고 잘못 찾아가는 경우도 종종..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4.09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보기만 해도 고요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감정이 통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가끔 봅니다. 얼굴어느 곳에도 탁하고 어두운 구석없이 맑은 얼굴을 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압도당하고 말지요. 이런 사람은 알수 없는 힘을..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4.09
봄은 비밀입니다 봄은 비밀입니다 봄은 비밀입니다.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봄 안에 숨어 있는 몇 가지 비밀을 알게 되면 누구나 자기의 삶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형형색색 피어나는 꽃을 보고 또 보면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아름다움이란 자기의 모습으로 자기 자리에서 자기 때에 최선을 다해 피..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4.08
당신의 향기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 ◆미소공간의 마음◆/♡아름다운글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