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그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곁에 당신이 있다는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 노래 들려줄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 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수 있도록 ~~
우리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